카메라 포멧의 종류 영상관련 일반자료
2007.09.06 22:18
2004/11/06 18:29
VHS(Video Home System) 방식
JVC로 알려진 일본의 VICTOR가 일반 가정용으로 개발한 방식
Video Home System의 약자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방식
저장 테이프로는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
수평해상도는 약 250 라인으로 최대 녹화시간은 약 2시간 정도
VHS 방식의 장점은 일반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캠코더로 녹화한 영상을 가정용 VTR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는 점
크기가 크고 무거워 휴대하기에 불편한 단점
VHS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로는 JVC, Panasonic, Hitachi, RCA 등이 있다.
VHS-C(VHS Compact) 방식
역시 빅터에서 개발된 방식으로 VHS 방식을 컴팩트하게 개량한 제품
기술적으로는 VHS 방식과 동일하며 저장 테이프인 VHS-C 테이프의 크기가 작아졌다.
수평해상도는 VHS 방식과 동일한 약 250 라인
최대녹화시간은 40분으로 장시간 촬영시 카세트 테이프를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단점
크기는 8mm 계열보다 약간 크거나 비슷한 정도이다. 가정용 VHS 방식의 VTR에서 바로 재생은 불가능하지만 VHS 테이프의 크기로 변환해주는 어댑터 홀더를 사용하면 VHS 방식의 VTR에서 재생이 가능.
VHS-C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는 VHS 방식과 동일한 JVC, Panasonic, Hitachi, RCA 등이다.
8mm 방식
8mm 방식은 캠코더와 VTR에서 빅터와 경쟁관계인 소니에 의해서 처음 개발된 제품
저장매체로 8mm 마그네틱 테이프를 이용한 데에서 유래.
8mm는 회전 Herical 2 헤드 방식으로 영상신호를 기록하며 음성신호는 FM 방식을 주로 이용.
수평해상도는 약 240~270 라인 정도이며 최대 녹화시간은 3시간으로 가장 길고 LP모드 사용시에는 최대 6시간까지 녹화.
재생은 캠코더에서만 가능하지만 AV케이블을 이용하여 TV에서 재생은 가능하다. 8mm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로는 Sony, Canon, Samsung, Sharp, Hitachi 등
Hi 8(Hiband 8mm) 방식
기존의 8mm를 발전시킨 제품
수평해상도가 약 400 라인으로 늘어나 화질과 색재현성이 8mm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
저장 테이프는 기존의 8mm와 Hi 8mm의 테이프를 모두 사용
고화질로 녹화하기 위해서는 Hi 8 테이프를 사용
최대 기록시간은 8mm와 동일한 3시간(LP모드시 6시가)
생산회사도 8mm와 동일한 Sony, Canon, Samsung, Sharp, Hitachi 등
Mini DV(Digital Video Camera) 방식
1995년 소니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방식
Mini DV 방식 캠코더는 4:1:1 비율의 셈플링과 1/5의 압축률을 사용하며 음성기록은 16비트/12비트의 PCM 방식을 사용해 고화질을 영상과 음성을 기록
저장 테이프로는 보통 6mm라고 불리는 6.35mm의 테이프를 사용
수평해상도는 약 500 라인 이상
최대 녹화시간은 1시간 20분(LP모드시 2시간)
Mini DV 방식은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테이프의 복사에 따른 화질의 열화가 없으며 크기가 가정용 중에서 가장 작다는 장점
iEEE 1394, Firewire, i.LINK로 불리는 DV단자를 내장
Mini DV를 생산하는 회사는 Sony, Panasonic, JVC, Canon, Samsung, Sharp, RCA 등.
Digital 8 방식
1999년 일본의 소니에서 처음 개발한 방식
기존의 Hi 8 방식의 테이프에 디지털로 기록할 수 있는 제품
가격이 저렴한 기존의 8mm 계열의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
수평해상도는 Mini DV와 동일한 약 500 라인
최대 기록시간은 Hi 8 테이프 사용시 1시간 30분
Mini DV와 마찬가지로 테이프의 복사에 따른 화질의 열화가 없으며 DV단자를 내장
Digital 8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는 Sony와 Hitachi가 있다.
VHS(Video Home System) 방식
JVC로 알려진 일본의 VICTOR가 일반 가정용으로 개발한 방식
Video Home System의 약자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방식
저장 테이프로는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
수평해상도는 약 250 라인으로 최대 녹화시간은 약 2시간 정도
VHS 방식의 장점은 일반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캠코더로 녹화한 영상을 가정용 VTR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는 점
크기가 크고 무거워 휴대하기에 불편한 단점
VHS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로는 JVC, Panasonic, Hitachi, RCA 등이 있다.
VHS-C(VHS Compact) 방식
역시 빅터에서 개발된 방식으로 VHS 방식을 컴팩트하게 개량한 제품
기술적으로는 VHS 방식과 동일하며 저장 테이프인 VHS-C 테이프의 크기가 작아졌다.
수평해상도는 VHS 방식과 동일한 약 250 라인
최대녹화시간은 40분으로 장시간 촬영시 카세트 테이프를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단점
크기는 8mm 계열보다 약간 크거나 비슷한 정도이다. 가정용 VHS 방식의 VTR에서 바로 재생은 불가능하지만 VHS 테이프의 크기로 변환해주는 어댑터 홀더를 사용하면 VHS 방식의 VTR에서 재생이 가능.
VHS-C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는 VHS 방식과 동일한 JVC, Panasonic, Hitachi, RCA 등이다.
8mm 방식
8mm 방식은 캠코더와 VTR에서 빅터와 경쟁관계인 소니에 의해서 처음 개발된 제품
저장매체로 8mm 마그네틱 테이프를 이용한 데에서 유래.
8mm는 회전 Herical 2 헤드 방식으로 영상신호를 기록하며 음성신호는 FM 방식을 주로 이용.
수평해상도는 약 240~270 라인 정도이며 최대 녹화시간은 3시간으로 가장 길고 LP모드 사용시에는 최대 6시간까지 녹화.
재생은 캠코더에서만 가능하지만 AV케이블을 이용하여 TV에서 재생은 가능하다. 8mm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로는 Sony, Canon, Samsung, Sharp, Hitachi 등
Hi 8(Hiband 8mm) 방식
기존의 8mm를 발전시킨 제품
수평해상도가 약 400 라인으로 늘어나 화질과 색재현성이 8mm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
저장 테이프는 기존의 8mm와 Hi 8mm의 테이프를 모두 사용
고화질로 녹화하기 위해서는 Hi 8 테이프를 사용
최대 기록시간은 8mm와 동일한 3시간(LP모드시 6시가)
생산회사도 8mm와 동일한 Sony, Canon, Samsung, Sharp, Hitachi 등
Mini DV(Digital Video Camera) 방식
1995년 소니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방식
Mini DV 방식 캠코더는 4:1:1 비율의 셈플링과 1/5의 압축률을 사용하며 음성기록은 16비트/12비트의 PCM 방식을 사용해 고화질을 영상과 음성을 기록
저장 테이프로는 보통 6mm라고 불리는 6.35mm의 테이프를 사용
수평해상도는 약 500 라인 이상
최대 녹화시간은 1시간 20분(LP모드시 2시간)
Mini DV 방식은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테이프의 복사에 따른 화질의 열화가 없으며 크기가 가정용 중에서 가장 작다는 장점
iEEE 1394, Firewire, i.LINK로 불리는 DV단자를 내장
Mini DV를 생산하는 회사는 Sony, Panasonic, JVC, Canon, Samsung, Sharp, RCA 등.
Digital 8 방식
1999년 일본의 소니에서 처음 개발한 방식
기존의 Hi 8 방식의 테이프에 디지털로 기록할 수 있는 제품
가격이 저렴한 기존의 8mm 계열의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
수평해상도는 Mini DV와 동일한 약 500 라인
최대 기록시간은 Hi 8 테이프 사용시 1시간 30분
Mini DV와 마찬가지로 테이프의 복사에 따른 화질의 열화가 없으며 DV단자를 내장
Digital 8 방식을 생산하는 회사는 Sony와 Hitachi가 있다.